크리스탈 팰리스, UEFA 규정 위반으로 유로파 아닌 콘퍼런스로 강등
크리스탈 팰리스는 2024~2025시즌 FA컵에서 창단 120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라 2025~2026시즌 UEFA 클럽대항전 2부 격인 유로파리그(UEL) 출전권을 얻었다.
하지만 UEFA 클럽재정관리기구(CFCB)는 팰리스가 다중 구단 소유 규정을 위반했다며 유로파리그가 아닌 한 단계 낮은 3부 격인 UEFA 콘퍼런스리그(UECL)에 참가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미국의 사업가 존 텍스터가 대주주로 있는데,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UEFA는 두 팀이 동시에 같은 대회에 참가하면 이해 충돌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이에 UEFA는 두 구단 중 지난 시즌 소속 리그 성적이 더 높은 리옹(리그1 6위)에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주고, 크리스탈 팰리스(프리미어리그 12위)는 콘퍼런스리그로 강등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콘퍼런스리그로 내려가면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7위인 노팅엄 포레스트가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받게 됐다.
UEFA 결정에 반발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CAS에 제소하고 중재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From:뉴스
인기
-
6월5일 국제 친선경기 - 멕시코 VS 세르비아 해외축구 분석 프리뷰 -
6월5일 국제 친선경기 - 프랑스 VS 코트디부아르 해외축구 분석 프리뷰 -
6월6일 국제 친선경기 - 캐나다 VS 아일랜드 해외축구 분석 프리뷰 -
6월5일 K리그 2 - 성남 VS 김해FC 국내축구 분석 프리뷰 -
6월5일 국제 친선경기 - 스페인 VS 이라크 해외축구 분석 프리뷰 -
6월5일 K리그 2 - 대구 VS 파주시민 국내축구 분석 프리뷰



카페
페이스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