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우샘프턴전 왼쪽 선발 출격 전망...
손흥민이 사우샘프턴전에서 왼쪽 공격수로 출격할 전망이다. 부상과 결장자로 인해 붕괴된 수비진과 중원에는 유망주들이 나선다.
15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토트넘홋스퍼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가 열린다.
토트넘은 15경기 6승 2무 7패 승점 20점으로 12위다. 지난 풀럼전 1-1 무승부 후 본머스와 첼시에 연달아 패하면서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는 레인저스와 1-1로 비기면서 공식전 5연속 무승 중이다. 지금까지 리그에서 단 1승에 그친 최하위 사우샘프턴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대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왼쪽 윙어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와 롭 게스트 기자 모두 손흥민과 도미닉 솔랑케의 선발을 예상했다. 레인저스전에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원톱에 티모 베르너와 브레넌 존슨을 양 측면에 뒀지만 처참하게 실패를 맛봤다. 최악의 활약을 보인 베르너에게는 이례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경기력"이라며 공개적으로 비판을 남기기도 했다.
중원에는 2006년생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토트넘은 이브스 비수마가 지난 첼시전에서 시즌 다섯 번째 경고를 받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유로파리그에서는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경기를 뛰었지만, 벤탕쿠르는 현재 손흥민 인종차별 관련 징계로 7경기 출전 금지가 주어진 상태라 PL 주관 경기는 뛸 수 없다. 베리발 밖에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베리발이 최근 3경기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였기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
센터백도 마찬가지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더펜이 첼시전에서 무리하게 복귀했다가 다시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라두 드라구신과 함께 18세 멀티 플레이어 아치 그레이가 센터백을 맡는다. 최근 체력 부담으로 경기력이 떨어진 페드로 포로 대신 제드 스펜스가 오른쪽을 지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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