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미넨시, 헛심 공방 끝 도르트문트와 무승부
플루미넨시와 도르트문트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오는 22일 플루미넨시는 울산, 도르트문트는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2차전을 치른다.
F조 1위를 다툴 팀으로 주목받았던 플루미넨시와 도르트문트가 헛심 공방 끝에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도르트문트는 세루 기라시, 율리안 브란트, 카림 아데예미가 공격진을 구성했지만, 상대보다 적은 슈팅을 기록할 만큼 날카롭지 못했다.
플루미넨시는 과거 오랜 기간 유럽에서 정상급 수비수로 활약했던 티아고 실바가 주장으로 나서 도르트문트의 공격을 완벽히 차단했다.
킥오프와 동시에 공방전이 벌어졌다.
플루미넨시는 전반 16분 존 아리아스가 넘어지면서 슈팅했으나 선방에 막혔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21분 아데예미 크로스가 날카롭게 연결됐지만 기라시 발에 닿지 않았다.
전반 32분 율리안 브란트가 수비를 제친 뒤 시도한 슈팅도 골키퍼를 뚫지 못했다.
두 팀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뒤 후반에 돌입했다.
도르트문트는 조브 벨링엄, 펠릭스 은메차, 카니 추쿠에메카 등을, 플루미넨시는 케빈 세르나, 헤르만 카노, 리마 등을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균형은 쉽게 깨지지 않았다. 플루미넨시는 슈팅 14개(유효 슈팅 5개), 도르트문트는 슈팅 7개(유효 슈팅 3개)를 시도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47분 니클라스 쥘레의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으나 골키퍼가 몸을 날려 저지했다.
남은 시간 득점은 끝내 터지지 않았고, 플루미넨시와 도르트문트는 0-0으로 비기며 아쉬움을 삼켰다.
Fr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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