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리그 사커(MLS) 선수 시장 가치 순위: 데 파울-푸츠-손흥민 공동 1위, 메시 4위

독일 '트랜스퍼마르크트'가 MLS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업데이트하고, 상위 10위권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데 파울로, 전 바르셀로나 선수 푸히, 그리고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각각 2000만 유로의 시장 가치로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리오넬 메시가 1800만 유로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1. 로드리고 데 파울 (인터 마이애미): 2000만 유로
2. 리키 푸츠 (LA 갤럭시): 2000만 유로
3. 손흥민 (LA FC): 2000만 유로
4.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 1800만 유로
5. 티아고 알마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1800만 유로
6. 루시아노 아코스타 (FC 신시내티): 1400만 유로
7. 오비 에드워드 (FC 신시내티): 1400만 유로
8. 에릭 다운스 (샌디에이고 FC): 1200만 유로
9. 미겔 알미론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1000만 유로
10. 데니스 부앙가 (샌디에이고 FC): 1000만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