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2연패’ 오클라호마시티, 24승1패 후 13승9패…날아간 최다승 기록
오클라호마시티는 26일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101-103으로 패했다.
지난 24일 동부콘퍼런스 14위 인디애나에 충격패를 당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토론토를 상대로 다시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37승10패로 여전히 NBA 전체 1위지만, 2015~2016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세운 단일 시즌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73승)과 타이를 이루는데는 끝내 실패했다.
3쿼터까지 81-79로 근소하게 앞선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에서도 처절한 접전을 이어갔다. 토론토의 공격을 잘 막아내긴 했지만, 오클라호마시티도 답답한 공격을 이어가며 좀처럼 한쪽으로 균형이 기울지 않았다.
막판까지 이어진 팽팽한 승부는 경기 종료 1분49초를 남기고 토론토의 이매뉴얼 퀴클리가 3점슛을 작렬, 98-97로 역전하면서 조금씩 토론토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이어 퀴클리가 종료 1분16초 전 다시 한 번 3점슛을 작렬하며 101-97로 차이를 벌렸다.
오클라호마시티도 처절하게 버텼다. 종료 57.2초 전 쳇 홈그렌의 득점으로 차이를 2점으로 줄였다. 이후 토론토의 공격을 한 차례 막아내 찬스를 잡았으나, 홈그렌의 풀업 점퍼를 스코티 반스가 블록슛하며 다시 토론토에 기회가 왔다.
토론토는 종료 13초를 남기고 저말 시드가 자유투 2개를 얻어냈다. 그런데 시드가 2개 모두 놓쳐 분위기에 찬물이 끼얹어지려는 찰나, 반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 토론토가 기사회생했다. 결국 종료 8초를 남기고 퀴클리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얻어 모두 넣어 103-99로 달아나 승부를 결정지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종료 직전 아이재아 조의 득점이 나왔지만, 남은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토론토는 퀴클리가 3점슛 6개 포함 23점·11리바운드, 반스가 10점·11리바운드·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산더가 24점을 넣어 117경기 연속 20득점 기록을 이어갔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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