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바예카노 잡고 7연승...선두 바르셀로나 승점 1점 차 압박
레알 마드리드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7연승 행진을 이어간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54(17승 3무 2패)를 기록,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55)를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바예카노는 17위(승점 22·5승 7무 10패)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전반 10분 만에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벨링엄은 결국 교체됐다. 다행히 스스로 걸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으나 향후 일정 소화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은 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벨링엄이 그라운드를 떠난 뒤 5분 만에 특유의 폭발적인 드리블로 페널티 박스 안까지 파고든 비니시우스는 화려한 발재간으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정교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 상단 구석을 찔러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바예카노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시작 4분 만에 호르헤 데 프루토스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치열한 공방 속에 경기는 점차 거칠어졌고, 후반 25분 바예카노의 파테 시스가 무리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당하며 승부의 추가 기울기 시작했다.
수적 우세에도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하던 레알 마드리드를 구한 건 음바페였다.
9분이나 주어진 추가시간도 다 끝나갈 무렵, 페널티킥 기회를 잡은 음바페는 골문 왼쪽 하단 구석을 찌르는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후반에만 무려 6장의 경고를 받은 바예카노는 경기 종료 직전 수비수 펩 차바리아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9명으로 경기를 마쳤다.
Fr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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