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K리그 1 - 인천 VS FC서울 국내축구 분석 프리뷰

K리그 1 -- 인천 VS 서울
2026.02.28 14:00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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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5년 K리그2 챔피언으로 23승 9무 7패의 강력한 성적으로 K리그1에 승격했습니다. 팀은 오프시즌 동안 대규모 선수단 재편을 겪었으며, 부주장 김도혁을 비롯한 여러 주전 선수들이 이적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영입은 말레이시아 조호르의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로, 팀의 중원 창조력을 보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골키퍼에도 변화가 있어, 병역을 마치고 복귀한 김동현이 이태희와 주전 자리를 다툴 예정입니다. 인천은 겨울 전지훈련 기간 친선경기에서 기복을 보였습니다. 2월 6일 프라이부르크 2군을 3-1로 이겼지만, 2월 5일 부두치노스트에게 0-1로 패했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2무 5패, 11득점 12실점으로 공수 밸런스가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윤종환 감독은 지난 시즌 빠른 공격 축구로 K리그2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K리그1의 더 높은 강도에 이 전술이 통할지 여부는 의문입니다.
원정팀: FC서울
FC 서울은 K리그1 전통의 명문 구단으로, 지난 시즌 정규리그 33라운드에서 45점으로 5위를 기록했으며 승률은 33.3%에 불과했습니다. 팀의 최근 상태는 우려스러우며, 최근 10경기에서 1승 5무 4패, 승률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공식 경기는 2월 17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로, 2-0으로 앞서다 추가시간에 두 골을 내주며 2-2로 비겼습니다. 더욱 의외인 것은 2월 21일 구정컵에서 홍콩 대표팀과 정규시간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6으로 패한 것입니다. FC 서울은 선수단 재편기에 있으며, 전 맨유 선수 제시 린가드가 계약 만료로 떠났고, 여러 신인 선수들을 영입해 전술적 공백을 메우려 하고 있습니다. 팀은 최근 10경기에서 평균 1.2득점, 1.6실점으로 공격과 수비 모두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원정 성적을 보면, FC 서울은 최근 6 원정 경기에서 1승 2무 3패에 그치며 원정 전력과 심리적 우위가 부족합니다. 김기동 감독은 주로 4-2-3-1 포메이션으로 패스 위주의 축구를 지향하지만, 신인 선수들의 적응 문제와 수비 라인의 부상 문제가 두드러지며 전체 전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상대전적:
양팀 지난 10번 맞대결에서 인천이 3승4무3패를 기록해 우위를 점하지 않습니다.
경기예측:
인천 유나이티드는 승격팀으로서의 첫 경기 열정과 FC 서울의 최근 불안정한 폼을 고려할 때, 이 경기는 팽팽한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천의 홈 이점과 빠른 공격 축구는 FC 서울의 수비 라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FC 서울의 경험과 기술적 우위는 경기 결정적 순간에 발휘될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무승부로 끝날 가능성이 높으며, 스코어는 1-1 또는 2-2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은 홈 기세를 바탕으로 승점을 따낼 수 있을 것이며, FC 서울은 시즌 초반 불리한 출발을 피하기 위해 빠르게 폼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스코어맨의 픽: 무승부, 언더 (2.5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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