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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리그 우승 확정…통산 35번째 정상 올라

바이에른 뮌헨, 리그 우승 확정…통산 35번째 정상 올라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4대 2로 승리했다. 승점 79(25승4무1패)를 쌓은 바이에른 뮌헨은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4)와 격차를 승점 15로 벌리면서 남은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은 통산 분데스리가 우승 횟수를 35회로 늘렸다. 단연 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아울러 ‘쿼드러플(4관왕)’까지 이제 독일축구연맹(DFB)-포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두 대회 우승만 남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앞서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 리그 우승 확정…통산 35번째 정상 올라

김민재는 조기 우승이 확정된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이토 히로키와 ‘한일 듀오’를 구성해 안정적으로 수비라인을 지켰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패스 성공률 96%, 유효슈팅 1회, 태클 1회, 클리어링 3회, 인터셉트 3회, 볼 리커버리 8회, 공중볼 경합 승리 4회, 지상볼 경합 승리 1회 기록했다. 평점 7.4점으로 상위권이었다.

김민재는 개인 커리어 통틀어 이번이 6번째 우승이다. 그는 전북 현대에서 대한민국 K리그1 우승을 두 차례(2017·2018시즌) 차지했고,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에 올랐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분데스리가 2회(2024~2025·2025~2026시즌),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1회(2025~2026시즌) 우승했다.

바이에른 뮌헨, 리그 우승 확정…통산 35번째 정상 올라

바이에른 뮌헨은 출발이 좋지 못했다. 전반 21분 크리스 퓌리히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그러나 곧바로 반격에 나서면서 파상공세를 퍼붓더니 전반 31분 라파엘 게레이로의 동점골로 균형을 다시 맞췄다. 이후 전반 33분과 37분 각각 니콜라 잭슨과 알폰소 데이비스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흐름을 계속 이어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7분 해리 케인의 쐐기골까지 터지면서 격차를 세 골 차로 벌렸다. 후반 43분 체마 안드레스에게 추격골을 헌납하긴 했지만 끝까지 두 골 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승전고를 울렸다.

안방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 지은 바이에른 뮌헨은 팬들과 함께 간단한 세리머니를 진행하면서 기쁨을 만끽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 그리고 선수단 모두 우승을 기념하는 티셔츠를 입은 후 어깨동무한 후 환호했다.


바이에른 뮌헨, 리그 우승 확정…통산 35번째 정상 올라 - Scoreman
2026.4.20 09:56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4대 2로 승리했다. 승점 79(25승4무1패)를 쌓은 바이에른 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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