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야말, 시즌 아웃…월드컵 출전은 가능
FC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야말은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수술 대신 재활을 통해 회복할 예정이다. 잔여 시즌 경기에는 결장하지만, 월드컵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야말은 지난 23일 셀타 비고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한 뒤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됐다. 햄스트링 파열 가능성이 제기됐고, 시즌 아웃은 물론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북중미 월드컵은 2007년생 야말의 첫 월드컵이다.
야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뛰고 싶었던 순간에 부상으로 빠지게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프다. 함께 싸울 수 없다는 것이 고통스럽지만, 동료들을 믿는다. 밖에서라도 응원하면서 함께할 것이다. 끝이 아닌 잠시 멈춤이다.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시즌 아웃은 막을 수 없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은 가능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스페인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 H조에 속했다. 옵타의 슈퍼컴퓨터는 스페인의 우승 확률을 15.81%로 예상했다. 48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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