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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무승' K리그2 전남, 박동혁 감독 교체 결정

'8경기 무승' K리그2 전남, 박동혁 감독 교체 결정

전남 구단은 27일 "빠른 변화를 통해 승격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박동혁 감독은 구단과의 상호 합의 하에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변경한다"고 알렸다.

전남은 9경기를 치른 현재 1승2무6패 승점 5점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17개 참가 클럽 중 16위에 그치고 있다. 전남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팀은 1경기 덜 치른 신생 구단 김해FC(2무6패 승점 2)뿐이다.

개막을 앞두고 승격에 도전할 수 있는 상위권 전력으로 평가된 전남이기에 지금 성적은 아쉬움이 크다.

전남 구단은 "시즌 초반 기대와 달리 상당한 부진에 빠졌다"고 인정한 뒤 "선수단 분위기 쇄신을 위해 선두 그룹과 승점이 더 벌어지기 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사령탑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하루 앞둔 26일 전남 구단은 공식 SNS에 "전남드래곤즈는 이번 시즌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성적과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팬과 스폰서 여러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있다"면서 "전남 구성원 모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고개 숙여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전남은 현재의 부진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단순히 운이나 일시적인 난조로 치부하지 않고 있다. 모든 것을 열어두고 필요한 변화와 쇄신을 주저하지 않겠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원점에서부터 팀을 전면 재정비하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 곧바로 사령탑 교체라는 강수를 꺼내들었다.

구단은 차기 사령탑 선임 기준으로 "선수단의 성장과 시너지를 이끌어 내면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높은 전술적 완성도를 주요 평가 요소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원 팀 리더십으로 결과를 만들어내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지도자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8경기 무승' K리그2 전남, 박동혁 감독 교체 결정 - Scoreman
2026.4.27 18:26
전남 구단은 27일 "빠른 변화를 통해 승격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박동혁 감독은 구단과의 상호 합의 하에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변경한다"고 알렸다.전남은 9경기를 치른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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