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26인 발표...40세 노이어 복귀, 18세 신성 카를 깜짝 발탁
DFB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선수를 차례로 발표했다.
특이한 방식으로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21일 오후 2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첫 선수는 주장 조슈아 키미히였다. 이어 데니스 운다브, 니코 슐로터벡, 카이 하베르츠, 자말 무시알라, 제이미 르웰링, 나다니엘 브라운,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다비드 라움, 나딤 아미리, 막시밀리안 바이어, 레온 고레츠카가 이름을 올렸다.
발표시간이었던 오후 8시에 나머지 14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발데마르 안톤, 레나르트 칼, 파스칼 그로스 등이 공개되었다.
독일 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주장 키미히에게 큰 기대를 걸며 감사를 전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축구를 하며 프로 선수를 꿈꾸는 수많은 소녀들의 롤모델이다. 키미히는 언제나 긍정적인 야망을 품고 앞장서서 이끈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미히가 경기장 위에서 나의 리더가 되어 팀을 앞으로 이끌어 주어 기쁘다. 이상적으로는 월드컵 우승까지 쭉 말이다. 지금 모습 그대로 머물며 모든 것을 쏟아부어 주길 바란다. 키미히는 뛰어난 선수이자 뛰어난 사람이다. 그를 위해 온 마음으로 행운을 빌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은 핀란드와 미국을 상대로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퀴라소,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와 함께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격돌한다.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굴욕을 맛봤다.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에게 0-2로 패배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일본에게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특히 안토니오 뤼디거는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을 조롱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26인 명단
GK: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알렉산더 뉘벨(슈투트가르트), 올리버 바우만(호펜하임)
DF: 니코 슐로터벡(이하 도르트문트), 발베마르 안톤, 다비드 라움(RB 라이프치히), 나다니엘 브라운(프랑크푸르트),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조나단 타(바이에른 뮌헨), 말릭 치아우(뉴캐슬 유나이티드)
MF/FW: 조슈아 키미히(이하 바이에른 뮌헨),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레온 고레츠카, 레나르트 칼, 자말 무시알라, 나딤 아미리(마인츠), 막시밀리안 바이어(이하 도르트문트), 펠릭스 은메차, 파스칼 그로스, 데니스 운다브(이하 슈투트가르트), 안겔로 슈틸러, 제이미 르웰링, 카이 하베르츠(아스널), 르로이 사네(갈라타사라이),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 닉 볼테마데(뉴캐슬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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