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대표팀, 월드컵 베이스캠프 미국서 멕시코로 변경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예정됐던 베이스 캠프를 멕시코 티후아나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직 공식적으로 베이스 캠프 변경 내용을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더불어 이란 대표팀이 사용하기로 했던 훈련 캠프인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 관계자들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만나는데, 3경기 모두 미국(잉글우드·시애틀)에서 치른다.
이 때문에 이란 대표팀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준비에 나서기로 했지만, 중동 지역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보안 문제로 이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란축구협회의 타지 회장은 성명을 통해 “월드컵에 참가국들의 베이스 캠프는 FIF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다행히 우리가 제출한 요청서와 이스탄불에서 FIFA 및 월드컵 관계자들과 진행한 회의, 그리고 전날 이란 테헤란에서 FIFA 사무총장과 가진 화상 회의 끝에 베이스 캠프 변경 요청이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최근 튀르키예에서 미국 및 캐나다 비자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이란 선수들은 튀르키예에서 미국 및 캐나다 비자를 신청했다. 훈련 캠프에 앞서 여러 선수들이 앙카라 주재 미국 대사관에 직접 방문해 비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란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을 앞두고 튀르키예에서 비자 발급 절차를 밟았다. 선수단 전원이 캐나다 비자를 신청했고, 일부 선수들은 미국 입국 비자도 신청했다.
이란축구협회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에 여러 선수들이 21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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