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샹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 모친상…노르웨이전 불참
프랑스축구협회는 "데샹 감독이 24일(현지시간) 아침,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장례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데샹 감독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노르웨이전 대비 훈련을 지휘할 수 없게 됐고, 노르웨이전에서도 벤치에 있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 대표팀의 지휘봉은 스테판 수석코치가 임시로 맡습니다.
다만, 협회는 데샹 감독이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으로 언제 돌아올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프랑스는 음바페 활약에 힘입어 세네갈과 이라크를 연파하며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고, 오는 27일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프랑스가 노르웨이전에서 승리하면 데샹 감독은 월드컵 최다승 감독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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