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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독일 대표팀과 2030 월드컵까지 계약...다음 주 서명

클롭 감독, 독일 대표팀과 2030 월드컵까지 계약...다음 주 서명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클롭 감독의 독일 대표팀 감독직 확정됐다. 클롭 감독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후임으로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다. 계약 기간은 2030년 월드컵까지다. 독일축구협회(DFB)와 레드불 구단 간에도 클롭 감독의 이적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토요일, 클롭 감독과 레드불 구단주가 뉴욕의 비밀 장소에서 만나 클롭 감독의 이적에 대한 남은 세부 사항들을 최종 조율했다. 클롭 감독과 레드불 구단주 간의 최종 계약 내용은 월드컵 결승전 이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클롭 감독은 금요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적 발표는 이날 공식 석상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독일축구협회의 기자회견도 예정되어 있다"고 세부적인 사항까지 덧붙였다.

클롭은 한때 '몰락한 명가'로 불렸던 리버풀을 다시 정상으로 이끈 명장이다. 그는 리버풀의 오랜 숙원이었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굵직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황금기를 이끌었다.

2023-24시즌 종료 후 안필드를 떠난 클롭은 현재 레드불 그룹의 글로벌 축구 총책임자로서 RB 라이프치히, 레드불 잘츠부르크, 뉴욕 레드불스 등 산하 구단들의 방향성을 총괄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국 대표팀이 2026 월드컵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당하자, 빠르게 독일 대표팀과 연결됐고, 결국 부임이 확정됐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HERE WE GO!"를 외치면서 "클롭이 독일의 새 감독으로 돌아온다. 최근 미국에서 모든 당사자 간의 합의가 공식적으로 체결되었으며, 다음 주에 서명될 예정이다. 클롭 감독은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네이션스리그 2027, 유로 2028, 월드컵 2030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클롭 감독, 독일 대표팀과 2030 월드컵까지 계약...다음 주 서명

클롭 감독, 독일 대표팀과 2030 월드컵까지 계약...다음 주 서명 - Scoreman
2026.7.20 09:47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클롭 감독의 독일 대표팀 감독직 확정됐다. 클롭 감독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후임으로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다. 계약 기간은 2030년 월드컵까지다.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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