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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멀티골' 울산, 안양에 3-1 승리로 2위 점프…대전은 광주에 2-0 승

'이동경 멀티골' 울산, 안양에 3-1 승리로 2위 점프…대전은 광주에 2-0 승

울산은 2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서울과의 K리그1 20라운드에 이어 안양과의 K리그1 21라운드에서 3골을 몰아 넣으며 완승을 거뒀다. 울산은 안양전 승리로 승점 34점을 기록하며 전북에 다득점에 앞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양팀의 경기에서 안양은 전반 6분 강지훈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이것을 엘쿠라노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다시 크로스바를 맞췄다. 울산은 전반 30분 이동경이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울산은 전반 35분 이진현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왼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이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양팀은 전반전 동안 골운이 따르지 않은 가운데 안양은 후반 11분 마테우스가 팀 동료 유키치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울산은 후반 18분 야고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에어리어를 돌파하던 야고가 이창용의 태클에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야고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울산은 후반 28분 이동경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으로 흘러 나온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울산은 후반 32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이동경이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양은 후반전 추가시간 마테우스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만회골을 기회를 놓쳤고 울산의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대전은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둬 올 시즌 K리그1 홈 경기 첫 승에 성공했다. 제주와 인천은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동경 멀티골' 울산, 안양에 3-1 승리로 2위 점프…대전은 광주에 2-0 승 - Scoreman
2026.8.3 10:10
울산은 2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서울과의 K리그1 20라운드에 이어 안양과의 K리그1 21라운드에서 3골을 몰아 넣으며 완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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