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하피냐 멀티골' 바르셀로나, 라요 바예카노 5-2 꺾고 라리가 선두
바르셀로나는 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스포티파이 캄프 누에서 라요 바예카노와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5-2 승리를 거뒀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3승 무패 승점 9점과 골득실 +10을 기록했다. 12득점 2실점.
개막 후 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역시 승점 9점의 레알 마드리드와 동률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2점 앞서 단독 선두가 됐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4일 엘체와의 개막전에서 5-0으로 크게 승리한 뒤, 지난 28일 빌바오와의 홈 개막전 역시 2-0 승리를 거뒀다.
압도적 그 자체. 바르셀로나는 전반 12분 선제 실점에도 전반 19분 하피냐, 전반 21분 야말의 골에 힘입어 가볍게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후반 6분 레예우네의 자책골로 3-1까지 앞서 나갔고, 후반 14분 1골을 내준 뒤 다시 후반 24분 하피냐, 후반 45분 야말이 골을 터뜨렸다.
우선 하피냐는 전반 19분 에스파르트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21분 야말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경기를 뒤집은 것.
또 바르셀로나는 3-2로 쫓기는 상황 속에서 후반 26분 고든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다시 격차를 벌렸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후반 45분 카림 아데예미의 패스를 받은 야말이 왼발 슈팅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바예카노를 찍어누른 것.
야말은 이날 멀티골로 바르셀로나 통산 50골을 기록했다. 또 하피냐는 개막 3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나섰다.
이제 바르셀로나는 오는 6일 발렌시아를 상대로 개막 4연승 행진을 노린다. 이후 13일에는 레반테와 5라운드가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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