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Scoreman> 뉴스> 뉴스> UEFA 네이션스리그,노르웨이,포르투갈,노르웨이 VS ...

호날두 빠진 포르투갈, 홀란드의 노르웨이 2-1 격파

호날두 빠진 포르투갈, 홀란드의 노르웨이 2-1 격파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노르웨이 오슬로 울레발 스타디온에서 벌어진 노르웨이와의 유럽네이션스리그 리그A 2라운드 원정 경기서 2대1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주앙 펠리스가 선제골을, 곤살루 하무스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노르웨이 골키퍼 외르얀 닐란드의 치명적인 실수가 패배의 빌미가 됐다. 스탈레 솔바켄 감독이 이끄는 노르웨이는 홈 14경기 무패 행진이 끊어졌다. 포르투갈 스타 호날두는 벤치에 대기하다가 결국 출전하지 않았다. 포르투갈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홀란은 전반 14분쯤 맞은 절호의 선제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포르투갈 수문장 디오구 코스타의 다리에 막혔다. 노르웨이 기회를 날린 반면, 포르투갈은 전반 17분 펠릭스가 박스 외곽에서 차 넣으면 선제골을 뽑았다. 펠릭스는 직전 웨일스전 결승골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이어갔다.

홀란의 전반 골결정력은 아쉬웠다. 이어진 찬스에서 포르투갈 수문장이 쳐낸 공이 자신의 앞으로 떨어지며 동점골을 넣을 기회를 잡았으나, 맨체스터 시티 동료인 후벤 디아스의 놀라운 다이빙 블록에 막혔다.

노르웨이는 계속해서 밀어붙였고, 코스타는 홀란의 두 차례 헤더를 막아냈다. 포르투갈은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호날두 빠진 포르투갈, 홀란드의 노르웨이 2-1 격파

홀란은 후반 시작 6분 만에 동점골을 뽑았다. 골대 앞에서 잡은 기회를 이번에는 득점으로 연결했다. 대표팀 57경기만에 65번째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노르웨이에 불운은 곧바로 닥쳤다. 수문장 닐란드가 동점골 후 3분 만에 주도권을 다시 포르투갈에 넘겨주고 말았다. 그가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했다. 라모스에게 직접 패스를 내줬고, 라모스는 A매치 12번째 골을 빈 골대 안으로 칩슛으로 연결했다. 닐란드는 5분 후 하무스와의 스루패스 경합에서 패하며 또 한 번의 실책을 범했고, 하무스가 다시 빈 골문으로 공을 차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노르웨이는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더이상 만회골을 뽑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리드를 잘 지켜내며 한골차 승리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 새로 부임한 호르헤 제수스 감독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포르투갈의 다음 일정은 덴마크와의 네이션스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10월 2일)다.

호날두 빠진 포르투갈, 홀란드의 노르웨이 2-1 격파 - Scoreman
2026.9.28 17:59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노르웨이 오슬로 울레발 스타디온에서 벌어진 노르웨이와의 유럽네이션스리그 리그A 2라운드 원정 경기서 2대1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주앙 펠리스가 선제골을, 곤살루 하무스가 결 ...
Copyright © 2026 Powered By Score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