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프리킥으로 리그 4호골···팀은 3-2 승리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프리킥 골로 시즌 4호골을 신고했다. 메시는 23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뒤진 후반 16분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미드필드 중앙 골문에서 30m 가량 먼거리였는데, 메시는 땅볼로 깔아차는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비벽에 살짝 굴절되면서 골키퍼가 역방향에 걸려 막지 못했다.
이로써 메시는 개인 통산 901번째 골이자 프리킥으로 71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리그 4호골을 신고하며 득점 행진도 순조롭게 이어갔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골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29분 미카엘의 역전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리그 개막전에서 손흥민이 뛰는 LAFC에 패했던 인터 마이애미는 이후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를 질주하며 동부 컨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메시는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에서 4골·1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도 풀타임을 뛰며 9개의 슈팅을 기록하고 골대를 두 번 맞히는 등 활발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키패스도 2개를 찔러넣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메시는 경기 MVP로 선정됐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은 메시의 헌신과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메시가 없었다면 우리가 목표를 달성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를 최대한 보호할 것이다. 그가 선수 생활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결정은 그의 현재 상태와 건강을 고려해 그와 협의해 내릴 것”이라면서 “앞으로 두달 동안은 주중 경기가 많지 않다. 메시가 출전할 수만 있다면 언제든 환영한다. 그는 곧 국가대표팀에 차출될 것이고, 복귀 후 그의 활약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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