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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마레스카, 맨시티 차기 사령탑 확정…구두 합의 완료, 계약기간 3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9일(한국시간) "마레스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와 완전한 구두 합의를 마쳤다. 맨시티는 그동안 마레스카 감독을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상적인 후임자로 평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마레스카 감독은 맨시티와 초기 3년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라며 속보를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이며 사실상 이적이 확정적임을 알렸다.

바로 오늘,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작별 소식이 전해졌다. 로마노를 비롯해 영국 현지 매체들이 속속 보도하며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10년 동행이 마무리되는 것이 확정됐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곧바로 차기 감독 소식이 이어졌다. 이미 유력하던 후보 마레스카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는 소식이었다.


마레스카 감독은 과거 과르디올라 사단에 수석코치로 함께하며 옆에서 보좌했다. 맨시티 역사상 최초의 트레블 등 무수히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전성기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이었다는 말이다.

이후 마레스카 감독은 챔피언십으로 강등 당한 레스터 시티로 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철학과 마찬가지로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며 레스터를 다이렉트 승격으로 이끈 마레스카 감독은 이후 첼시로 넘어가며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첼시에서도 성공적인 지도력을 보이고 있었으나, 돌연 경질됐다. 이유는 바로 맨시티와의 접촉 때문. 맨시티는 이미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으로 마레스카 감독을 고려하고 있었고, 마레스카 감독은 첼시를 이끌던 와중 맨시티와 두 차례 감독직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첼시는 지난 1월 전격 경질을 결정했다.

이후 무직 상태이던 마레스카 감독은 다른 빅클럽 감독직과 연결되기도 했으나, 번번이 거절했다. 마치 맨시티 감독직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복귀를 고사했고, 이제 다음 시즌 과르디올라 감독의 뒤를 이어 맨시티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게 됐다.

"HERE WE GO!" 마레스카, 맨시티 차기 사령탑 확정…구두 합의 완료, 계약기간 3년 - Scoreman
2026.5.19 18:14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9일(한국시간) "마레스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와 완전한 구두 합의를 마쳤다. 맨시티는 그동안 마레스카 감독을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상적인 후임자로 평가해온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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