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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1골·1도움’ 브라질, 파나마에 6-2 대승

‘비니시우스 1골·1도움’ 브라질, 파나마에 6-2 대승

브라질은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6-2로 이겼다. 전반 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파나마가 곧바로 프리킥 상황에서 굴절된 공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브라질은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39분 비니시우스가 올린 크로스를 카세미루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다시 앞섰다.

후반에는 교체 자원들이 경기를 열었다. 안첼로티 감독은 전반을 마친 뒤 대거 선수를 바꾸며 월드컵 본선용 조합을 점검했다. 라얀, 루카스 파케타, 이고르 티아고, 다닐루가 차례로 골을 보탰다. 파나마는 후반 막판 카를로스 하비의 중거리슛으로 한 골을 더 넣었지만, 승부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비니시우스 1골·1도움’ 브라질, 파나마에 6-2 대승

이날 경기는 비니시우스의 무대였다. 마라카낭은 그가 플라멩구 시절 성장했던 상징적인 장소다. 비니시우스는 경기 시작과 함께 득점했고, 이후 카세미루의 골까지 도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안첼로티 감독과 오래 호흡을 맞춘 비니시우스는 대표팀에서도 가장 확실한 공격 카드로 자리 잡고 있다.

브라질은 이날 완전체가 아니었다. 종아리 부상 중인 네이마르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일정을 치른 마르키뉴스,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도 빠졌다. 안첼로티 감독은 수비와 중원, 전방에서 여러 조합을 시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공격 전개에서 큰 답답함을 보이지 않았다.

네이마르가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브라질은 화끈한 공격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켰다. 브라질은 7일 이집트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본선에 들어간다. 14일 모로코와 C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20일 아이티, 25일 스코틀랜드와 맞붙는다.



‘비니시우스 1골·1도움’ 브라질, 파나마에 6-2 대승 - Scoreman
2026.6.1 10:30
브라질은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6-2로 이겼다. 전반 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파나마가 곧바로 프리킥 상황에서 굴절된 공으로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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