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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지훈련 연습경기 전승·마지막 평가전 축포’ 김상식 감독, 트로피 조준...‘베트남 2연속 우승 시동’

‘한국 전지훈련 연습경기 전승·마지막 평가전 축포’ 김상식 감독, 트로피 조준...‘베트남 2연속 우승 시동’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치러지는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에 출격한다.

베트남은 A조에 묶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과 경쟁한다. 2연속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 예정이다.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을 이끌고 지난 2024년 현대컵 전신인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이끈다면 베트남 역사상 최초로 2연속 정상 등극이라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한국 전지훈련 연습경기 전승·마지막 평가전 축포’ 김상식 감독, 트로피 조준...‘베트남 2연속 우승 시동’

베트남은 2연속 우승을 향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인천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K리그 팀과 연습경기도 진행했는데 시흥시민축구단(6-0), 용인FC(2-1), 강원FC(2-1)와의 3연전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와 함께 좋은 훈련 환경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기량 점검을 마쳤고 다양한 전술을 점검해 최상의 전력을 완성하면서 한국 전지훈련 일정을 마쳤다.

특히, 지난 18일 미얀마와의 평가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면서 현대컵 출격을 앞두고 최고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상식 감독은 천군만마까지 얻었다. 이정수 코치가 떠나면서 급하게 공백을 채워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대회를 앞두고 호흡이 중요한 상황에서 전북현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두현 코치를 수혈하면서 코칭 스태프 공백 문제까지 해결했다.

베트남은 현대컵에서 성과를 거둔 후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치러지는 제1회 국제축구연맹(FIFA) 아세안컵에서도 우승을 조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전지훈련 연습경기 전승·마지막 평가전 축포’ 김상식 감독, 트로피 조준...‘베트남 2연속 우승 시동’ - Scoreman
2026.7.20 18:22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치러지는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에 출격한다.베트남은 A조에 묶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과 경쟁한다. 2연속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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