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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경기 6골 폭발…LAFC, MLS 파워랭킹 5위→3위→2위 등극

손흥민, 5경기 6골 폭발…LAFC, MLS 파워랭킹 5위→3위→2위 등극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들의 파워랭킹을 집계해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LAFC의 상승세다. 지난 발표에서 3위에 위치했던 LAFC는 한 단계 올라서며 2위를 차지했다. 'ESPN'은 "휴식기 이후 손흥민이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1-1 무승부를 이끌었다"며 "중앙 수비진의 탄탄한 수비력과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이 더해져 귀중한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이 끝난 뒤 돌아온 손흥민의 완벽한 퍼포먼스에 미국 현지도 들썩이고 있다. 앞서 ML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가 치열한 맞대결 속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나누어 가졌다"며 월드컵 휴식기 이후 출전한 전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맹활약 중인 손흥민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심지어 MLS는 "손흥민은 정규리그 개막 후 첫 13경기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침묵했지만,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이후 치른 모든 경기에서 연속 골을 터뜨리고 있다"며 "지난해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 유니폼을 입은 이래 단연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손흥민, 5경기 6골 폭발…LAFC, MLS 파워랭킹 5위→3위→2위 등극
손흥민, 5경기 6골 폭발…LAFC, MLS 파워랭킹 5위→3위→2위 등극 - Scoreman
2026.8.4 18:22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들의 파워랭킹을 집계해 발표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LAFC의 상승세다. 지난 발표에서 3위에 위치했던 LAFC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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